2018년 벌초 작업 간전에 문중 자연장지 조성이 되어 있으나 주암 오산에 계시는 휘유재님의 내외분은 주암 오산을 떠나시지 못하고 우리 문중의 선산을 지켜주고 계시기에 비록 벌초 작업이 번거롭고 힘들지만 문중 자연장지로 이장이 될 때까지는 오산으로 벌초를 나와야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주암 .. 金寧金氏 忠毅公派 宗親會 201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