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 행사시 제수 진설을 위한
상석과 23세부터 27세에 해당되는
표석을 설치하려고 트럭에 싣고
올라가다가 그만 운전석쪽 바퀴가
언덕 아래로 빠져버린 바람에
견인하여 끄집어낸 후
가파른 진입로를 타고
위험하게 묘역으로 진입합니다.
무게가 무거운 짐이라
묘역에 최대한 접근하여 주차하고
대나무를 적재함에 걸쳐
스키를 태워 석물을 하역한 후
표석을 설치하니
애초
계획한 표석이 모두 설치되고
잔디를 예초합니다.
아직 묘역 내 식재된 잔디가
묘역을 완전히 뒤덮지 못한 상태인데
3년 정도 지나면 묘역이 잔디로 모두
뒤덮일 것으로 예상하는데 아무쪼록
잔디가 세력을 완전히 키울 때까지
잡초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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