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寧金氏 忠毅公派 宗親會

갑오년 시제

dkeamrdig 2014. 12. 14. 16:32

 

 

갑오년 시제 봉사

 

일시 2014년 12월 14일 (일) 오전 11시

장소     구례 간전 선산

 

봉사대상

 

17세 김녕 김공 휘 심접 할아버지

배 광산 김씨 할머니

18세 김녕 김공 휘 무겸 할아버지

배 진주 강씨 할머니

19세 김녕 김공 휘 유재 할아버지

배 달성 서씨 할머니

19세 김녕 김공 휘 유선 할아버지

광산 노씨 할머니

20세 김녕 김공 휘 덕수 할아버지

배 진주 류씨 할머니

20세 김녕 김공 휘 덕성 할아버지

배 안동 권씨 할머니

21세 김녕 김공 휘 시옥 할아버지

배 광산 김씨 할머니

21세 김녕 김공 휘 찬옥 할아버지

배 연안 김씨 할머니

22세 김녕 김공 휘 상명 할아버지

배 숙부인 청주 한씨 할머니

22세 김녕 김공 휘 상철 할아버지

배 장수 황씨 할머니

배 천안 김씨 할머니

22세 김녕 김공 휘 상원 할아버지

    배 진주 하씨 할머니

이상 21위   

 

진행     초헌 25세 김형복, 집사 김진호,  축 김찬수 아헌 김병규, 종헌 김용규

참석자   25세 김형복

            26세 김병규, 김한규, 김용규

            27세 김진호, 김찬수, 김대진 내외, 김진옥, 김진섭, 김명진의 어머님, 김명진,  김진성(김용규의 자)  이상 12명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제수 진설 여건이 아주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아무리 정성이 우선이고 찬물도 상에 올려 드리면 정성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기본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손들이 제각각 일심동체가 되어 관심과 정성으로 모신다면 이런 수준보다야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일회용 식기에 제수를 진설하는 이마저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일가 종친이 많이 계시기에

이런 여건으로도 시제를 봉사하고 참석하는 일가들에게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구절절 얘기하는 것 보다는 그저 각자가 사진으로 보시고 느끼시는 소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우리 종친 모두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점이 많이 있으리라고 간주하며

오늘 참석하신 종친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하시며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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