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 안쪽으로는 살림을 하는 개인 주택들과 카페, 레스토랑, 미술관이 보인다.
그 오래 전 화려함의 흔적은 비록 일부지만 아직도 건재하다
열주 광장 안에 있는 카페에서 만든 자리 - 그저 계단 한 쪽에 방석만 얹으면 카페가 된다
그린 마켙
미술관
저 빨래의 주인은 누구이며 저리도 높이 널었는데 어떻게 걷어들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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